무지 큰 햄버거를 판다는.... 그곳으로 와이프와 드라이브를 다녀 왔다.
둘다 햄버거를 좋아하는 관계로 낼름 달려갔다.
들은 소리로는 둘이서는 배불러서 못 먹을 만큼 크다고 들었는데......
난 모자르더라 -_-;;;; 옆테이블 보니 남녀가 반만먹고 남겨간다......ㅡ.ㅡ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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